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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통닭, 치킨이란 놈은 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걸까요.

오늘 리뷰 볼곳은 언제나 환영받는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고 하는

노랑통닭 역삼점입니다.

특이하게도 앞에 테라스가 되어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앞에서 맥주 한번 빨면 좋을법한 장소입니다.

겨울엔 추워서..

복고풍 컨셉 좋아요.

신문같은 메뉴판 재밌습니다.

제가 잘 쓰는 표현, "엄청" 좋은 표현들입니다.

가격이야 거기서 거기겠고요~

통닭 작품 감상 한번 하시겠습니다.

아, 출출한데, 또 먹고 싶네요.

원래 양념반, 프라이드반은 고전진리중 하나입니다.

소스도 적당히 버무려 먹으면 맛있습니다.

단짝지근함이 치킨의 살과 버무려서 정말 맛있죠.

인테리어도 나쁘지 않습니다.

역삼역 특성상 회식장소로도 활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양념치킨은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만드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감사가 절로 나오는 음식!

치킨이 있다면, 맥주가 빠질수 없지요~!

치킨에 시원한 맥주 한잔이면

산해진미가 따로 없는듯 합니다.

시원~시원~ 한잔이면 기분전환 좋아요~!

집앞에도 노랑통닭이 있긴한데,

항상 남의 동네 노랑통닭이 더 좋아보이는건

무슨 심뽀일까요~

회식장소로 딱인듯 싶죠?

테이블 6개 붙일수 있습니다. 대략 30명정도는 수용가능할듯 해요.

위쪽으로도 테이블이 더 있으니, 30~40명 회식장소로는 좋은듯 합니다.

미리 전화하셔야겠죠?

02-556-0205

그리고, 배달가능하댑니다.

홍보해드린다고 하고 허락받고, 안에 찍어봤습니다~

(기억 못하실수도..ㅠ.ㅜ)

남들 음식만드는거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죠~

자, 그럼 이번주 토요일은 치맥 한판 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