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기아자동차

올뉴모닝 "밴"입니다.

 

근거리 출퇴근용으로는 가성비 작렬이죠

 

 

 

올뉴모닝 앞쪽 모양입니다.

 

 

 

대각선으로 본 모양~

주차할때, 정말 부담없습니다.

 

 

 

 

톨비 역시 최저요금제 적용입니다.

어딜가도 부담이 없는 차량입니다.

 

 

 

 

 

뒷면 개폐식으로 되어 있는데,

밴의 최대 장점인, 수납공간이 극대화되어 있습니다.

 


어지간한 짐은 실고 다니기에 부담는

수납공간입니다.

 

 

 

기아 올뉴모닝 2012년식입니다.

차량 운전석부분입니다.

 

 

 

 

 

비상깜빡이 중앙 배열되어 있고,

라디오,AUX, USB가 배열되어 있어

편하신 매체 선택하시면 됩니다.

 

 

 

에어콘 난방 조절할수 있는 칸입니다.

복잡하지 않아서, 쉽게 익히실수 있습니다.

 

 

 

 

 

수동 기어입니다.

수동기어가 기름값 아끼는데는 갑이죠.

 

수동의 장점은 운전이 심심하지 않다는거~ㅎㅎ

 

 

 

 

 

사이드브레이크입니다.

여성분들도 크게 힘들이지 않고

올리실수 있습니다.

(당연한 소릴..-_-;)

 

 

 

 

 

뒷문은밴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뒷문의 창은 칸막이 되어 있습니다.

 

 

 

 

 

기아 모닝의 최대적재량은 300KG입니다.

성인남성 5명분이니,

어지간히 실을수 있다는거죠?

 

 

 

보기 좋게 나열되어 있는 계기판입니다.

4만원을 채워본적이 거의 없는듯 합니다.

 

 

 

 

후면 도어는 안전 창살이 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용어를 모르겠네요.)

 

 

야간에 당연히 라이트 기능 들어와서

야간운전시 직관적으로 알아볼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키는 세월의 흔적이 있긴 하지만,

무선 오픈/잠금 장치와 자동차키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키라고 하는듯 하네요.

 

이상 기아 올뉴모닝 밴 후기였습니다.

Posted by 비투비인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