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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지 않는 인터넷 사업모델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중 몇가지를 1인 영세자영업자에게 조합한 사업모델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영업대행 서비스

사업은 핵심업무에 집중하기 싸움입니다.

그외의 잡무는 포기/맡기기/미루기 와 같은 형태로 처리합니다.

핵심업무는 [돈되는 일]입니다

돈되는 일이란 팔리는 상품 찾기, 그리고 찾은 상품 팔곳에 내다놓기입니다.

그것을 핵심적으로 만들어놓은 사업모델이 [영업대행 서비스]입니다.

더 냉정히 말하면 좋은 상품을 찾아내는 일에만 집중하고,

파는것 역시도 맡기는겁니다.

2. 온라인도매 내기

국내에는 무재고도매처들이 많아졌습니다. 

팔리면 소비자에게 직접 보내주는거지요.

해당 도매업체에서 물건을 받아서 파는것도 좋은 사업모델이지만,

그것보다 도매업체에 물건을 공급하는것이 더욱 좋은 사업모델입니다.

쉽지만, 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3. 쿠팡파트너스

출시된지 얼마 안된 쿠팡 어필리에이트 사업모델입니다.

쿠팡의 상품은 무궁무진 합니다.

새로운 기회입니다.

히트상품, 고가의 상품을 마음껏 팔수있는 기획입니다.

수익률은 3%~8%입니다.

손정의한테 스폰서링을 조단위로 끌고 오니,

돈 만은 집에서 나온 정책이 되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는 최근 진행된 사업모델중 가장 빠른 매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4. 애드센스 (유튜브,티스토리)

최종적인 수익모델입니다.

약 2년정도 걸립니다. 죽어라고 하면 6~8개월정도 걸립니다.

영상을 올려서 광고료를 받아내는 유튜브 애드센스 수익,

글을써서 광고료를 받아내는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

2가지입니다.

둘다 컨텐츠를 업데이트하면서 구글에서 광고룔르 책정해서

줍니다.

중요한건 컨텐츠 누적을 누가 더 꾸준하게 하는가인데,

대부분이 1개월~3개월이내에 포기합니다.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2년 지나갑니다.

누적시켜놓으면 인생 쉽게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100명정 1명만 해내고 있습니다.

5. 판촉물

유통에서 소매로는 먹고 살기가 쉬운일은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대량납품이 들어가야 먹고 살기 쉽습니다.

그중에서도 판촉물쪽은 자본금이 많이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1회성 납품단가가 높기때문에, 거래금액 대비 수익액이 괜찮은 편입니다.

고정 거래처를 찾아내는데에도 판촉물만한게 없지요.

판촉물을 제공하는 업체들은 많은데,

국내에 유명한 판촉물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교육중 선택된 판촉물프랜차이즈 업체는

1) 전화를 대신 받아줌

2) 사업자가 없어도 됨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업자는 홍보만 하면 된다는겁니다.

이렇게 5가지가 현재로서는 가장 안정적인 사업모델입니다.

이 5가지를 교육중에 풀어서 진행합니다.

정확히는 교육이라기보다는 교육중에 해당 컨텐츠들을 가지고

인큐베이팅을 하게 됩니다.

알려주고 끝나면 교육자도 편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서로가 롱런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당신이 살아남아야, 나도 살아남습니다.

2019년도 교육은

1. 김포지역 4월부터 6월까지

2. 포천지역 5월~7월까지

진행됩니다. (구체적으로 확정되면 카페에 다시 게재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fastcenter.co.kr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