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콤한세상을리뷰하겠다고 마음먹은 "달세리"입니다!

참고로, 평소에 달은 세지 않습니다. 달은 하나밖에 없는걸 이제는 아니까요!

 

오늘 나눠볼 주제는 "우리가 원하는 돈"의 속성, 그리고 "힌트"입니다.

그리고, 그 해결책에 대한 고민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그러니, 글이 좀 길어질수도 있겠네요. 말 쏟아내보겠습니다~!

굳이 날 언급하는건...

 

먼저, 우리가 바라는 돈의 5대 주요 특징을 보겠습니다

(왠지, 5대 라는 표현을 하니 멋져보여요)

 

1. 굵직굵직하게 들어오는 돈 

멘트) 깨작깨작 들어오는 돈은 감질맛 나! 어느세월에~

 

2.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

멘트) 한번 대박이면 뭐해! 다음달은 쫄쫄 굶는데!

 

3. 적은 노동투입으로 들어오는 돈

멘트) 돈10만원을 벌었으나, 사람이 죽어나가!

 

4. 적은 자본금으로 들어오는 돈

멘트) 뭐라고라? 200만원 벌려면 2천만원 투입하라고라?

 

5. 비전문가여도 들어오는 돈

멘트) 전문가만 돈버는 드러븐 세상~? 유튜브 보면 기가 죽어!

 

 

이런 질문들에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일들이 있을까요?

없다! 라고 말할려면, 또 굳이 이런 약올리는 글을 올릴 필요가 없겠지요.

 

저의 답변은,

그러아니,아니그러 그러~타. 

"언제나 중의적인 표현은 옳탓" 이라는 옛말이 있지요.ㅎㅎ;

 

 

에이~ 하지 말고,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하니까요!

한쿡사람 너무 큽해요~

 

방법이 없는건 아닌데...(사기꾼들의 흔한 멘트)

다만, 이러한 조건들을 맞출려면 주거니 받거니 하는게 있어야 합니다.

 

자, 그럼 이 퍼즐을 맞추기 위한 3가지 주요 키워드를 던집니다!

[시간,브랜드,사람]

 

자, 그럼 첫번째 "시간"부터!

1.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어떤 시간이냐면요, 브랜드와 사람을 갖춰나갈 시간이 필요합니다.

돈을 벌겠다고 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약점중 하나가 "서두름"입니다.

신기하게도 돈벌겠다고 달려들면, 돈이 안모이는거 이상하지 않아요?

처음 시작할때는 아마추어같은 느긋함이 필요해요!

방향성이 있는 "재미"를 느끼는 단계입니다.

방향성이 맞다면 "재미"가 곧 "몰입"으로 진입하게 해주거든요!

 

두번째로 필요한건 "브랜드"입니다.

2. 여기서 브랜드란, 누군가 나를 지칭하는 그럴싸한 이름,닉네임을 말합니다.

호랑이는 가죽을,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말.

그 말, 사실은 엄청난 말이었어요. 

 

많이 팔아서, 많이 남기는

그딴식의 동화같은 돈버는 스토리는 때려치세요!

많이 팔아서 많이 남길려다가 번아웃 되기 쉽상입니다.

* 여기서의 기준은 기업형이 아닌 평범한 개인 기준입니다

 

이번에 잘해서 얼마의 이윤을 남기겠다라는 것보다,

이번에 잘해서 브랜드 네이밍을 남기겠다라는게

생존률이 더더더욱 높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시간에 쫓기면 안됩니다.

시간에 쫓길때 나오는 수가 "무리수","악수"입니다.

 

세번째, 마지막은 "사람"입니다.

3.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DB리스트 입니다.

좋게 말하면, 단골고객일수도 있고, 주소록, 구독자, 이웃수일수도 있습니다.

 

내가 어떠한 형태의 미디어를 통해서라도,

정보를 전달해줄수 있는 사람의 수를 확보할수 있으면,

노동력은 내려가고 부가가치는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자, 그러면, 다시 "우리가 바라는" 돈의 5가지 속성을 다시 보겠습니다.

1. 굵직한 돈 2. 정기적인 돈 3. 적은 노동력 4. 적은 자본금 5. 비전문가

 

 

이 5가지를 이렇게 바꿔보겠습니다.

1. 굵직한 돈 = B2B
2. 정기적인 돈 = 거래처 확보
3. 적은 노동력 = 누적 시간
4. 적은 자본금 = 컴퓨터,스마트폰
5. 비전문가 = SNS

대체해보고, 집합점을 찾아보고, 공통점을 만들어내는겁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SNS시대를 "절호의 황금 찬스"라고 불러볼만 합니다.

조금 원색적으로 표현하자면,

"정보 중개업"이 우리가 노려야 할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 정보중개업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게 우리 주변에 존재합니다.

부동산도 정보중개업중 하나이고,

인터넷 판매도 많은 경우 정보중개업에 해당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말할것도 없지요.

사실 우리삶의 대부분은 중개업이다

 

 

그런데, 놀라운건, sns가 인공지능화 되어 있어서

이 정보가 손가락 까닥하면 찾아낼수도 있고,

그 정보가 손가락 까닥하는것으로 나에게 온다는겁니다.

 

결론적으로 [시간,브랜드,사람]을 누적시킬수 있다면,

그리고, 미미하더라도 오늘 당장 누적해 나가면서 측정할수 있다면,

"끝"이 행복한 돈버는 길로 들어 설수 있습니다.

 

자, 그럼 그런 관점에서 실제 한주간의 결과물들을

오프라인상에서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부동산 포스팅 결과물 (1500만원 수익)
2. 티스토리 애드센스 결과물 (100원 수익)
3. 노점 결과물 (수익은 무엇으로 여겨야 하나)
4. 왜 수입상은 중간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우리와 거래하게 되었는가
5. 누적된 고객들의 11월 12월 화려한 잔치
6. 저번주 철거블로그 불참하셨던 사장님, 다시 오시기로!

 

생각해볼꺼리 : 기술보다, 수익보다 중요한것은?

 

 

 

 

Posted by 비투비인사이드 :